샌디에고 리틀이태리의 한 식료품점에서 사온 트러플 바질 페스토로 파스타 해먹었어요.
성공일지 몰라서 과정샷은 안찍음...
근데 맛은 성공적이었음다.
특별한 레시피도 아닌듯해요
올리브유에 마늘, 페페론치노 볶다가 새우 볶아주고
방울토마토도 같이 살짝 익히고 펜네 같이 볶아주고 (코팅하듯)
젤 마지막에 페스토를 듬뿍 넣어서 아주 잠깐만 휙 볶습니다.
전 살짝 너무 오래 볶아서 색이 노래진 것 같아요
그래도 맛은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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